교촌치킨 허니오리지널 리뷰01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널 리뷰


달콤바삭한 맛이 일품인 한 마리 치킨!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널 리뷰02


매콤바삭한 치킨이 먹고 싶을 때 먹는 교촌치킨 레드오리지널에 이어 달콤바삭한 치킨이 먹고 싶을 때 시켜먹는 교촌 허니오리지널이다. 가격은 15,000원(배달비 별도)이다. 역시나 요기요나 배달의 민족에 등록되지 않아 교촌치킨 어플을 통해서 주문했다.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널 리뷰03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널의 구성은 치킨 박스, 치킨무, 허니스프클링으로 깔끔하다. 교촌치킨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치킨 박스도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박스고 일회용 젓가락을 주지 않는다.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널 리뷰04


치킨박스에는 배달직원이 치킨을 빼먹지 못하게 정직하지 않으면 담지 않겠다는 문구가 적힌 봉인씰이 붙어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널이다. 레드오리지널에 비해 너무 작게 조각이 나있어 조금 실망했다. 역시나 바삭함을 살리기 위해 꾸덕한 양념대신 붓으로 펴바른듯한 얇은 양념. 달콤바삭하니 너무 맛있다.



빠질 수 없는 교촌 허니오리지널의 닭다리샷. 닭다리가 너무 작아 실망했지만 뭐...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