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고향을 지키기 위해 전쟁을 치렀고, 재앙을 맞이했지. 남은 건 잿더미 뿐이고, 그 잿더미마저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우고 있다."


오버워치 단편 만화 시리즈의 최신 이야기, 황무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옴닉 사태는 호주의 오지를 폐허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로드호그는 누구보다도 이 사실을 잘 압니다. 종말이 온 듯한 황무지로 변했던 모습을 목격했죠. 그가 알았던 모든 것이 망가지고, 방사능에 노출되거나, 폐기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이라곤 은둔자, 고철 수집가, 살인자들이 고향이라고 부르는 곳, 쓰레기촌입니다.


로드호그는 쓰레기촌을 뒤엎을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아직 행동으로 옮기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그럴 마음이 생기고 있습니다…



블리자드의 로버트 브룩스(Robert Brooks)가 글을 쓰고 미키 몬틀로(Miki Montllo)가 그림을 그린 "황무지"를 지금 여기에서 다운로드하세요.


재미있게 감상하시고, 앞으로 나올 오버워치 만화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나온 단편 만화를 못 보셨다고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2017년 9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