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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2016의 첫째 날이 끝나고 있습니다. 멋진 하루였죠. 디아블로의 과거를 기념하고 디아블로3의 미래를 공개하며 기억될 만한 기념 행사를 여는 가운데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를 뒤흔든 흥분되는 소식도 많았습니다!




성역의 20년을 되돌아보며


1996년 12월 31일, 세상 사람들은 트리스트럼 대성당 아래의 무시무시한 지하로 내려갈 때 진정한 공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운명적인 날 디아블로는 롤플레잉 게임 장르에 오늘날까지 플레이어들 사이에 회자되는 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을 가져왔습니다. 


저희의 길고도 사연 많은 과거를 돌이켜보자면, 오직 하나의 언어만 지원하고 배틀넷(Battle.net)을 세상에 선보인 것에서부터 5개의 플랫폼과13개의 언어를 포괄하는 최종 버전으로 나아갔던 것은 터무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저희는 몇 가지 다른 개선 사항도 만들어 왔습니다


올해는 디아블로 프랜차이즈의 역사에서 스무 해를 맞는 해이며, 과거를 함께한 여러분 모두와 지내왔던 시간은 저희에게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도살자의 상징적인 대사인 “Fresh meat”를 처음 접했을 때부터 세상에 저희의 발표 내용을 공유한 오늘에 이르기까지 디아블로 시리즈와 함께해 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잠시라도 여러분 삶에서 머물렀던 것은 저희에게 무척이나 영광스러운 것이었으며, 저희는 앞으로 마주할 많은 시간 동안 저희가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특별한 위치에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게임 내에서 20주년을 기념합니다


파티 없이 기념일을 맞을 수는 없겠죠? 여러분과 함께한 저희의 20년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게임 내에서 매우 특별한 20주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트리스트럼의 어둠이 시작되는 2.4.3 패치에 저희와 함께하세요! 성역의 초라하고 조그마한 한 마을에 악마가 처음으로 습격할 때로 네팔렘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오리지널 디아블로에서 일어났던 사건이 디아블로3에서 재현되는 것을 찾아볼 수 있는 차원문을 찾아 1월 한달 동안 모험 모드에서 구 트리스트럼에 방문해보세요. 상징적인 적들과 친근한 얼굴들, 그리고 일부 옛 아이템들로 충만한 이 이벤트는 그리운 추억을 찾아 떠나는 향수 가득한 모험입니다. 형상변환 보상, 업적, 그리고 몇 가지 아주 놀랄 만한 것들이 트리스트럼 아래를 파헤칠 만큼 용감한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영광스런 복고풍 영상으로 제공됩니다


2.4.3 패치는 다음주 공개 테스트 서버로 먼저 선보일 예정이오니, 테스트 서버 패치 소식의 서두 부분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장비를 적재하세요! 무기고 도입


저희는 항상 거기에 있어왔습니다. 여러분의 보관함은 여러 다른 세트 아이템과 전설 아이템으로 가득한 포화 상태입니다. 대균열 기록에 도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죽음의 숨결을 획득하러 가는 동안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싶겠지만, 그와 중에 누가 모든 기술과 장비를 바꿀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


저희는 무기고를 도입하여 매우 손쉽게 여러분이 선호하는 게임 플레이 스타일들을 매끄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무기고는 여러분의 캐릭터에 대한 장착 정보를 최대 5개까지 저장할 수 장착 관리 기능입니다. 여기에는 여러분의 사용 기술과 지속 기술, 아이템, 카나이의 함 능력, 전설 보석까지 포함됩니다.



정말 멋지군요. 마치 전리품을 가득 들고 있는 보물 고블린의 폭발처럼요.


무기고는 2017년 중에 디아블로3에 적용됩니다. 출시 시기가 다가오면 더 상세한 내용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무덤에서 일어서세요: 강령술사 공개


2017년 강령술사가 트리스트럼에 도착함에 따라 새로운 네팔렘이 디아블로3의 이야기의 한 부분이 됩니다. 이 수수께끼의 젊은 라트마의 사제는 그들의 고유한 힘에 대한 세상의 요구를 느끼고, 불가사의하고도 남들로부터 자주 오해를 사는 그들의 형제들을 대신하여 그 부름에 응할 것입니다.



강령술사 개요에서 게임 내에서의 강령술사가 어떤 존재일지(그리고 언제 나올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세부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날이 끝났습니다! 내일도 함께해주세요


블리즈컨 2016의 첫째 날 여러분에게 안내해드릴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무대 위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무척 많은데요, 저희는 둘째 날 개발자 토크와 Q&A에서 향후 선보일 콘텐츠에 대해 더 자세히 다룰 것입니다.


네팔렘 여러분 그럼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2016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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