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옳옳옳!"


- 머키, 아기 멀록



머키의 이야기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다른 멀록들과 마찬가지로 알려져 있는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멀록은 아제로스의 위험한 해상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진화했고 머키에게 극도로 질긴 생존 능력을 주었습니다. 이 작은 멀록은 겉보기에 다른 영웅만큼 멋져 보이지는 않지만, 교활하게 숨겨둔 알에서 불과 수 초 만에 다시 돌아오길 반복하며 적들을 지치게 만드는 특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를 해치웠다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돌아옳옳옳 것입니다.




  • 아옳 아옳옳옳 으긇긇읋. 아오오옳옳올, 아옳. 아옳옳옳은호옳옳!
  • 멀록의 기원은 수수께기에 쌓여 있습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이야기는 대륙의 다른 종족들은 거의 이해할 수 없는 그들만의 언어로 구전되어오기 때문인 것은 물론, 대부분의 멀록은 다른 종족들에게 그리 관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멀록들은 해변의 거주지에 군집을 이루고 있고, 동족이 위협받을 때에는 기꺼이 서로를 돕습니다. 멀록의 지성에 대한 많은 토론이 있었지만, 그들이 무기를 사용하는 모습이나 묘한 전투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보면 그것은 사악한 종족적 본능에 가깝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 합니다.
  • 멀록 종족의 불가사의한 기원과 마찬가지로 머키의 과거도 수 많은 의문에 둘러 쌓여 있습니다. 그는 누구일까요? 그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그는 계속 죽지만, 그 때마다 알에서 되돌아옵니다. 이것도 충분히 이상하지만, 그가 알에서 부화하는 모습을 보면, 그의 생김새나 목소리는 이전과 동일합니다. 그는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일까요? 혹은 불멸자일까요?


그 이유는 결코 알 수 없을 것입니다.



  • 머키의 기술 "알 놓기" [D]는 전장 어디에나 사용 가능합니다. 덤불 속이나 예상하지 못한 곳에 여러분의 알을 숨기시고 그 능력을 잘 활용해보세요.
  • 적들이 주의를 집중하지 않을 때 기술 "복어" [w]를 사용하세요. 복어는 상대 영웅이 타게팅 할 수 있기 때문에 위치 선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 "안전 방울" [E]은 블랙하트 항만에서 금화를 반납하려는 적들에게 갈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을 벌더라도 아군은 역전의 발판이 되는 힘싸움을 준비할 시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나는 달밤에 수영하는 공포다!"


머키는 인상적인 존재감을 보이진 않지만, 그의 기본 스킨은 정말 위협적이죠!



머키의 다른 스킨은 테란의 지지자들이나 스타크래프트 팬들의 사랑을 받기 충분할 것 같습니다!

  • 해병 머키 - 좋아요. 말해봐요. 누가 멀록을 강화복에 집어 넣었죠? 샘? 이것에 대해서 이미 얘기 하지 않았나요? 여러분. 이건 진짜 귀여워요. 그런데.. 여기서 어떻게 꺼내죠?




히어로즈의 머키의 오리지날 컨셉 아트



“알고 있어? 물속에서는 비명을 질러도 아무도 못 듣는대.”


- 머키, 아기 멀록


  • 머키는 인간의 언어를 말할 줄은 모르지만, 글로 쓸 수는 있답니다.
  • 멀록어를 공유하는 마크루라를 제외하면 머키를 이해할 수 있는 종족은 프로토스뿐입니다. 물론 말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정신을 읽어서 이해하죠.
  • 멀록어에 따르면 “아옳옳으옳어엃오옳옳”은 중의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하나는 “꼬마 티미가 뛰다가 쿵해쩌.”이고 다른 하나는 “빛나래가 네 얼굴을 잡아먹으려고 해.”입니다.
  • 머키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복어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무기이기도 하죠!
  • 사흘이 지나면 머키에게서 악취가 난답니다.
  • 멀록을 혀로 핥으면 환각이 보인다고 합니다. 보통 화난 멀록들한테 몰매를 맞는 환각이죠.
  • 머키는 타르타르 소스를 싫어합니다.
  • 멀록들은 대족장 볼진의 아버지를 죽이기도 했죠!
  • 80레벨 정예 타우렌 족장은 블리즈컨 2007에서 ‘나는야 멀록’이라는 곡을 연주했습니다. 이 곡은 가상 앨범 ‘혼돈의 코뚜레’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나는야 멀록" 뮤직 비디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플레이어들은 여러 가지의 귀엽고 사나운 멀록 애완동물을 불러내어 애완동물 대전을 할 수 있답니다!
  • “또 덤비는 거야? 저그보다 더 끈질긴 놈이 있었다니!” – 짐 레이너
  • “머키는 “한번 놀아보자!”라고 말했겠지만 절대로 “한 번”이 아닐 거야. 내 말 믿으라고.” – 타이커스 핀들레이
  • “죽다 보면 죽이겠지!” – 멀록의 돌진 명령
  • “띠링! 100,000명 처치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이제 난 멀록의 전쟁용사!“ – 머키
  • “만나면 반갑다고 아옳옳옳! 헤어질 때 또 만나요, 아옳옳옳!” – 머키



워크래프트3: 레인 오브 카오스에서 처음 등장한 후 많은 재능있는 작가들이 멀록을 묘사해왔습니다.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이 머키와 다른 멀록을 묘사한 여섯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멀록은 얼핏 보면 알록달록하면서 단순한 느낌이 있는데요. 사실 이들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 워크래프트 세계관 속에 오늘 날의 호드를 있게 한 장본인입니다. 멀록이 검은 창 부족을 공격함으로써 대족장 스랄과 그의 오크 전사들이 봉기하였고, 또 오늘 날까지 유지되는 검은 창 트롤과 오크의 동맹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오크와 트롤의 동맹을 중심으로 이후 타우렌, 포세이큰, 블러드엘프, 고블린 그리고 일부 판다렌이 합류하여 오늘 날 호드를 이루게 됩니다. 


멀록과 머키, 그리고 그들이 살고 있는 신비로운 세상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보세요.


  • 워크래프트3: 레인 오브 카오스 (게임 – 2002)
  • 최후의 수호자 (소설 – 2002)
  •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게임 – 2003)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 – 2004)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롤플레잉 게임 (게임 – 2005)
  • 워크래프트 레전드 Vol. #4: "붉은 해적단" (소설 – 2009)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잡지 (미번역 – 2010)
  • 스톰레이지 (소설 – 2010)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만화: #9 (만화 – 2011)
  • 갤리윅스: 무역왕의 무역 비결 (단편 – 2011)
  • 판다리아의 진주 (만화 – 2012)
  • 판다리아를 찾아서 (단편 – 2012)
  • 볼진: 호드의 그림자 (소설 – 2013)


아래 내용을 통해 머키와 다른 멀록에 대한 공식 원화와 스크린샷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워크래프트3: 레인 오브 카오스의 첫 등장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멀록 거주지














"넌 날 죽일 수 있지만, 난 다시 돌아올거야."



머키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시나요? 또 어떤 영웅이 추가되었으면 하시나요? 덧글을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지난 영웅 집중 조명 다시보기:


리 리빛나래잠옷투르(만우절) - 티리엘타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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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0일